brunch

남한강변에서 사대부들이 풍류를 읊었던…

여주 봉미산 신륵사

by 한량바라기

영릉의 원찰로서 세종을 모시고,

남한강변에서 사대부들이 풍류를 읊었던,

왕사 나옹이 입적한 고려시대 대찰의 수모.


2016.06


#신륵사 #봉미산 #남한강변 #여주 #원찰 #나옹 #추노의한장면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