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초지진
이제는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오래 전에 외친 ‘양키 고 홈’과,
애써 잊고자 하는 미 제국주의의 침략의 흔적.
2017.06
#초지진 #강화 #신미양요 #미함포사격 #대원군 #쇄국정책 #미스터션샤인 #3대여행중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