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해당화가 지천으로 펴있어 꽃지라는 이름을 달고,
때가 되면 물길을 열어 여행객을 맞아주는,
낙조의 화룡점정을 찍는 할미 할아비 바위.
2007.10
#꽃지해수욕장 #꽃지해변 #안면도 #그녀와사귄지얼추100일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