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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압지란 이름으로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경주 동궁과 월지

by 한량바라기

한때 오리와 기러기만 노닌다 하여,

안압지란 이름으로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천년왕국 신라 번영의 상징.


2018.10


#동궁과월지 #안압지 #경주야경 #경주 #가족들과경주여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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