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오서산 정암사
정상에 펼쳐진 가을 억새 속에서,
까마귀와 까치가 많이 노니는,
예로부터 뱃사람의 이정표가 되었던 서해의 등대.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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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