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창의문
숙정문을 대신하여 한양의 북문 역할을 했던,
인조 반군과 1.21 사태 김신조가 통과했던,
자하문으로도 불리는, 올바른 의를 드러내는 문.
2005.11
#창의문 #자하문 #서울 #부암동 #인왕산 #북악산 #조교실선배와함께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