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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여 그루 이상의 단풍나무숲이 중생을 구원하는…

고창 청량산 문수사

by 한량바라기

문수산, 취령산 혹은 축령산이라고도 불리는 청량산 아래,

500여 그루의 단풍나무숲이 중생을 구원하는,

백제 의자왕 때 신라 승려 자장율사가 지었다고 전해지는 고찰.


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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