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청량산 문수사
문수산, 취령산 혹은 축령산이라고도 불리는 청량산 아래,
500여 그루의 단풍나무숲이 중생을 구원하는,
백제 의자왕 때 신라 승려 자장율사가 지었다고 전해지는 고찰.
2020.11
#문수사 #고창 #청량산 #문수산 #취령산 #축령산 #자장율사 #단풍나무숲 #쿠바팀과내장산가기전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