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회계산
꽃봉산을 뒤로 하고 경호강을 따라 걷다보면,
저멀리 필봉산 마주보이는 곳이 문암대요,
여기 보이는 산과 물은 남명이 읽었던 시대의 거울이라.
2016.11
#회계산 #문암대 #산청 #짜니와함께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