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성황산 용주사
정조가 발이 닳게 다녀갔던 융건릉 옆,
죽어서야 생각하니 슬퍼졌다는,
사도세자의 위패가 모셔져 있는 능침사찰.
2003.11
#용주사 #화성 #정조 #융건릉 #사도세자 #졸업전나홀로답사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