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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 대신 담화를 선택한 따뜻한 공동체의 풍광…

동해 논골담길 담화마을

by 한량바라기

새들이 까맣게 모여들었다던 묵호항의 뒷편,

어촌에서의 삶의 애환이 아기자기하게 그려진,

벽화 대신 담화를 선택한 따뜻한 공동체의 풍광.


2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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