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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하던 산자락은 절벽이 되어 물이 흐르는…

서울 용마산

by 한량바라기

채석하던 산자락은 절벽이 되어 물이 흐르는,

아차산과 연결된 가장 높은 봉우리지만,

문통에겐 그저 산이 아닌 언덕이었을 뿐.


2006.11


#용마산 #서울 #용마산폭포공원 #문재인대통령_질책 #아차산 #일몰이아름다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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