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모악산 금산사
도둑처럼 눈 내린 새벽이 오면 떠오르는,
덜컹거리던 완행버스와 함께했던,
새하얀 금산사의 추억.
2004.01
#금산사 #김제 #모악산 #미륵전 #견훤 #후백제 #새벽눈만오면떠오르는그때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