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아차산
아직 채 녹지 않은 얼음폭포와,
여전히 발걸음을 조심해야 하는 살얼음 낀 바위,
봄을 맞이하기 시작한 2월의 산.
2024.02
#구리 #아차산 #북한산백운대등정을위한훈련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