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덕주공아파트
이제는 오래된 사진첩의 추억으로만 남아있는,
굵은 벛나무와 아이들의 웃음소리,
그리고 황폐화된 도시 단면의 슬픈 기억.
2016.03
#고덕주공아파트 #서울 #고덕동 #주공아파트 #재건축 #벛나무 #그큰벛나무들을남길수는없었을까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