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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닭 소리와 함께 천불천탑을 세우지 못했다는…

화순 영구산 운주사

by 한량바라기

풍수상 움직이는 배 모양을 하고 있는,

새벽닭 소리와 함께 천불천탑을 세우지 못했다는,

이름없는 민초들과 석공들의 피땀이 서려있는 사찰.


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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