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영구산 운주사
풍수상 움직이는 배 모양을 하고 있는,
새벽닭 소리와 함께 천불천탑을 세우지 못했다는,
이름없는 민초들과 석공들의 피땀이 서려있는 사찰.
2018.03
#운주사 #화순 #영구산 #천불산 #천불천탑 #와불 #추노촬영지 #맨발걷기가떠오르는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