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아산공세곶고지와 삼도해운판관비
조선시대 조운의 주요 길목이었던 아산,
그곳에 위치한 세곡을 저장하던 공진창의 성벽과,
그 앞에 모아놓은 해운판관들의 덕행과 선정을 기리는 비.
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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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