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윤중로
1968년 여의도 홍수예방을 위해 쌓은 제방 윤중제로부터 유래된,
봄만 되면 상춘객들로 발디딜 틈이 없는,
300명의 공복들이 금뱃지를 달고 꼭 거닐고 싶은 거리.
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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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