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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경호강변을 거닐며
아무리 코로나19라지만 하루종일 집에만 있을 수 없어 아이들을 끌고 나가 산책.
처음 가보는 산청 군청 뒷 동산.
저기 보이는 웅석봉 자락과 돌아가는 경호강. 산청 사람들의 심상이 이렇게 형성되었겠거니.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