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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량바라기 Feb 21. 2021

뫼와 가람이 함께 있어 산청

산청 경호강변을 거닐며

ⓒ 이희동
ⓒ 이희동ⓒ 이희동
ⓒ 이희동ⓒ 이희동
ⓒ 이희동ⓒ 이희동
ⓒ 이희동ⓒ 이희동
ⓒ 이희동ⓒ 이희동
ⓒ 이희동ⓒ 이희동


아무리 코로나19라지만 하루종일 집에만 있을 수 없어 아이들을 끌고 나가 산책.


처음 가보는 산청 군청 뒷 동산.


저기 보이는 웅석봉 자락과 돌아가는 경호강. 산청 사람들의 심상이 이렇게 형성되었겠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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