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삼탄역
오랜시간 동네 사람들의 유일한 발이 되어 주었고,
설경구가 ‘나 돌아갈래’를 외쳤었던,
기차가 하루에 몇 번 정차하지 않는 충북 오지의 작은 역사.
20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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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