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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재개발로 사라진 그들만의 유토피아…

부천 소사신앙촌

by 한량바라기

1957년 천부교 박태선이 부천군 소사읍 범박리에 만든,

자급자족을 목표로 했지만 실상은 조국 근대화의 최전선이었던,

이제는 재개발로 사라진 그들만의 유토피아.


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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