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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검단산
저 멀리 삼각과 도봉을 배경으로,
7월의 청량함을 품에 안고,
창공을 가로지르는 새처럼.
2015.07
#검단산 #하남 #창공 #유독파란하늘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