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다래와인갤러리
오랜시간 전라도와 경상도를 연결하던 경전선 터널이었지만,
남강댐 수위 상승으로 버려져 방치되다가,
2012년부터 사천시 특산품인 다래를 활용한 와인저장소로 변신.
2018.07
#다래와인갤러리 #사천 #와인터널 #와인갤러리 #경전선 #장모님처남과함께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