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아차산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세상 모든 근심을 떨치기 위해 외치는 그 한 마디.
나무아미타불.
2021.07
#아차산 #구리 #나무아미타불 #다같이외쳐보자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