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구절리역
흐르는 하천이 ’구절양장(九切羊腸)‘의 형태로 흘러 이름이 붙은,
탄광이 사라진 곳에 관광이 들어서 새로운 꿈을 꾸고 있는,
정선선에서 가장 늦게 만들어져 아직까지도 운행 중인 역 아닌 역.
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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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