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대천해수욕장
경사가 완만하고 모래가 깨끗하며 노을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요즘은 머드축제로 더욱 유명해진,
1930년대부터 외국인을 위한 휴양단지였던 서해안 최대의 해변.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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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