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검단산 호국사
망해버린 백제의 진산 아래에서,
조그맣게 외쳐보는 호국의 소리,
그리고 무심하게 재현되는 계절의 기적.
2014.10
#검단산 #하남 #호국사 #일출잡으로떠나는달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