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미동 비석문화마을
구한말 일본인이 만든 화장장과 공동묘지 위에,
부산시의 판자촌 철거정책으로 떠밀려온 사람들이 만들어낸,
각종 모양의 상석이나 비석들이 계단이나 주춧돌로 쓰이는 동네.
2018.12
#아미동비석문화마을 #부산 #아미동비석마을 #비석문화마을 #사경센터워크숍중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