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보길도 부용동정원 낙서재
고산 윤선도가 보길도에서 머무르고 생을 마감한 집으로서,
많은 책을 쌓아두고 독서하며 자제들을 가르치고,
달밝은 밤에는 앞의 귀암에 앉아 보름달을 구경했다는 공간.
2018.12
#낙서재 #보길도 #고산윤선도 #고산윤선도유적지 #낙서재귀암 #부용동정원 #센터장대리워크숍을끝내고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