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마케팅 진실과 오해
블로그 마케팅 성공의 핵심 3가지
블로그마케팅은 오해와 루머가 정말 많이 있는 분야다. 가장 온라인 마케팅하면 바이럴 마케팅과 YouTube 마케팅을 떠올린다. 그중 인스타그램이 예전 같지 않자, 바이럴마케팅의 파워도 예전과 같이 않자 YouTube 쪽 비중을 조금 더 많이 생각한다. 또한, 내가 직접 플랫폼을 갖고 마케팅을 하기 보다 체험단이나, 인플루언서를 통해서 우리 업체의 이름, 정보를 노출하는 디지털 마케팅 쪽 비중을 더욱 크게 생각한다.
<내가 직접 운영하는 블로그마케팅 vs 체험단, 인플루언서 마케팅>
누군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나의 수익을 내가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에 의존한다면 나는 영원히 경제적으로 자유로울 수 없다는 말이다. 물론, 딱 기대하는 수익이 들어온다는 건 참 매력적인 일이다. 하지만, 그 이상 기대하고 있다면 그 꿈은 영원히 이룰 수 없다.
체험단,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딱 이런 비유에 해당한다. 즉, 나의 마케팅 활동으로 인한 기대효과를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나의 플랫폼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에 의존하는 셈이다. 운이 따르면 (체험단은 거의 의미가 없지만, 인플루언서는 인플루언서에 따라 큰 효과가 있을 수 있기에) 좋은 결과가 나오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욱 많다.
마케팅 결과를 타인에게 의존하지 않으려면 내가 인플루언서급의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렇게 하는 방법이 바로 네이버 블로그 마케팅이다.
블로그마케팅의 진실과 오해를 잘 이해하고 블로그 마케팅으로 온라인 마케팅 성과를 얻어보자!<블로그마케팅 필요하지만, 그냥 존재 자체만 알리는 정도만 해도 된다?>
대부분 네이버 블로그 마케팅을 하는 기업의 경우, 외부에 대행을 의뢰한다. 대행하는 업체는 해당 업종에 대해서 템플릿처럼 어느 정도 콘텐츠를 갖고 있고 기존 콘텐츠를 재배치해서 서로 다른 포스팅인 것처럼 발행한다. (이런 방식은 변호사 및 의사 마케팅이 가장 대표적인 영역이다.) 그럼 활동은 하는 것처럼 보이니 블로그마케팅의 모양새는 갖춘 셈이다.
존재 자체만 알리는 정도 활동으로 고객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 이런 정도만 할 거라면 차라리 인플루언서를 집중 공략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마케팅의 핵심은 콘텐츠로 고객의 마음을 얻어서 지갑을 열개 해야 한다. 존재 자체만 알리는 행동으로는 부족하다.
<그럼 블로그 마케팅 어떻게 해야 하나요?>
네이버 블로그 마케팅은 다음 요소 3가지를 염두에 두고 운영해야 한다.
1) 브랜딩 전략
2) 스토리텔링 콘텐츠 (스토리 + 스토리와 관련 있는 사진)
3) 블로그 최적화 (네이버 SEO, 즉 검색어 최적화를 통해 키워드를 일면 상위 노출해야 한다)
이 세 가지에 대해서는 이미 기존 포스팅에 다수 작성한 바 있으니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브런치 '온라인 마케팅 성공의 맛' 매거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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