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워 122명
- 봄울봄울은 ‘보물’이라는 뜻을 품은 이름입니다. 사람과 하루 속에 숨어 있는 보물을 발견하는 관찰자입니다. 발달이 느린 두 아이와 함께 상처보다 은혜를 더 오래 바라보는 글을 씁니다.
- 배우였고 빵을 만듭니다“몸으로 기술을 만들고, 이야기로 사람을 연결하는 제빵사·창작자 이창대입니다.”
- Free Free이 시대 리더십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보려 합니다.
- 낭만기술사저는 자동차회사에 다니며 낭만적인 인문학과 이성적인 기술적 전문성이 융복합되는 아름다운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낭만적인 기술사가 되고 싶어 작가명을 "낭만기술사"로 작명했습니다.
글이로글이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우리말 입니다. 딱딱했던 공직을 떠나, 또 다른 이름를 찾고자 '한국문인협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더욱 공감가는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만년설 옥샘만년설 옥샘, 옥빛 호수 Ahm! 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학교에서 일어나는 사건, 갈등을 주요 소재로 다루고 그 밖의 의인법, 활유법을 통한 창작인성 동화를 투고하고자 합니다.- 은혜“아픈 얘기지만, 웃픈 얘기로”, 세대를 잇는 가족 치유에 도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 성민독서는 제게 영감을 줍니다. 이야기는 제게 활력을 줍니다.
여상지리산 마을 작은 가게에서 커피를 볶고 내리며, 일상의 느낌을 시와 에세이로 적어봅니다.- 원윤경삶이란, 겸손과 배려를 배우는 긴 여행이다. 글 쓰는 이유, 글 읽는 이유는? 마음의 평안을 위해!
해산멍~과 생각이 흐르는 일상을 사랑하는, 海山(해저에서 폭발하여 바다 위로 솟아난 봉우리).
구현"보도블록 한 장씩을 깔아 길이 되고, 광장이 생겼습니다. 허리를 굽혀 길을 만드는 사이, 삶을 알아갑니다. 제 서랍 속 그 글들이 당신에게 새로운 길을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오솔아이가 잠든 시간, 방 한 켠 책상에 앉아 글을 씁니다. 나만의 삶을 가꾸어가는 엄마의 시간, 아이와 함께 성장해가는 엄마의 일상들을 기록합니다.
김희욱KOPAN이라는 사명처럼, '한국의 판'을 세계 무대에 펼치겠다는 비전으로 한식을 통해 사람과 문화를 잇고 있습니다.
스튜던트 비AI (Animal Intelligence) 7부작은 공부를 진지하게 시작하게 된 동물들이 AI, 삶 그리고 우리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강유랑당신에게 평안이 필요한 순간, 나의 온기가 전해지길.- 스토리캐처재미있는 것만 찾는 '스토리캐처' 은근 두루 잘하는 ENFP 자유존중 예의추구, 하고싶은 것만 온전히 집중몰입하는 재미로 삽니다. 응원/이야기듣기 생각하고 관점바꿔보기 좋아해요:)
일상 여행자삶을 여행처럼, 일상을 예술처럼, 춤추듯 흘러가는 노마드
AquanationAquanation 잔잔한 물빛의 살아가는 이야기 입니다
제니아'나를 아는 모든 이가 나로 인해 지그시 미소짓기를...' 바라는 일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