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마감을 넘겼다.
진짜 장하다.
불가능처럼 보였는데
마지막엔 마른 오징어 짜내 듯
즙까지 다 짠 느낌.
그래도 했네.
4월 행사 건으로 호텔 예약을 알아봤었는데
어이없게 거의 다 예약 불가능이다.
사람들이 다 부지런하게 미리미리 계획하고 사는구나...
할 수 없이 좀 떨어진 곳에 그것도 마지막으로 예약했다.
시간이 없어서 많이 알아보지도 못 하고 그냥 했는데 나름 괜찮은 것 같다.
이번에 가면 친구도 만나고 하고 싶은데...
과연...
4월 중순에 마지막 마감이 있어서
생각하면 벌써부터 답답하다.
다 쳐낼 수 있을까...
이번 겨울에는 스키 한 번을 못 탔다.
진짜... 2시간만 차타고 가면 되는데...
한국에서도 못 갔다...
그래도 일 년에 한 번은 가고 싶었는데...
오늘의 감사:
그래도 약속 지키고 무사히 마감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