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3일



1차 마감을 넘겼다.


진짜 장하다.


불가능처럼 보였는데


마지막엔 마른 오징어 짜내 듯

즙까지 다 짠 느낌.


그래도 했네.




4월 행사 건으로 호텔 예약을 알아봤었는데

어이없게 거의 다 예약 불가능이다.

사람들이 다 부지런하게 미리미리 계획하고 사는구나...


할 수 없이 좀 떨어진 곳에 그것도 마지막으로 예약했다.

시간이 없어서 많이 알아보지도 못 하고 그냥 했는데 나름 괜찮은 것 같다.


이번에 가면 친구도 만나고 하고 싶은데...

과연...

4월 중순에 마지막 마감이 있어서

생각하면 벌써부터 답답하다.

다 쳐낼 수 있을까...





이번 겨울에는 스키 한 번을 못 탔다.

진짜... 2시간만 차타고 가면 되는데...

한국에서도 못 갔다...

그래도 일 년에 한 번은 가고 싶었는데...





오늘의 감사:

그래도 약속 지키고 무사히 마감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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