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8일


여성의 날이다...

한국에서는 별로 큰 행사가 아닌데

이탈리아에서는 나름 큰 행사다.

남자의 날은 없는데?

이것도 이상함.

어쨌든

반려인이 엄청 크코 탐스러운 미모사랑 장미 꽃다발을

점심시간에 잠깐 주고 갔다.

오래 살고 볼 일이다.

근데 왜 하리보 젤리는 같이 주고 간 걸까.


뭐 어쨌든

나는 노란색을 좋아하고 미모사는 노란색이라 좋다.

꽃다발은 쓸모없고 좋다.

역시 쓸모없을수록 아름답다.



어제 미친듯이 널뛰면서 굴라쉬랑 육개장을 만들었다.

역시 요리는 정성인 것이..

저렇게 급하게 만들었더니 맛이 없다.. 흠....



오늘의 감사.

꽃다발 선물


매거진의 이전글2023년 3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