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11일

토요일이다...

다행해 날씨가 좋지 않다.



일을 너무 많이 해도 사람이 미칠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이렇게 공부했다면 정말

서울대 어디 과수석으로 입학하지 않았을까. 진짜.


나름

그래도 이렇게 미쳐서 일하다 보니까


뭔가 집중하는 방법을 터득한 것 같기도 하고


다음부터는 이렇게 효율적으로 일을 해야지 싶기도 하고


뭐 나름의 좋은 점도 있네.



일이 넘 많다보면 초인적인 집중력을 발현한다...




그래도 요즘 하는 건

내가 관심있는 주제여서 일 자체는 너무 재밌고 좋은데

정해진 시간 안에 고품질을 이끌어내야 한다는 사실에 탈모가 올 것 같아...


어쨌든

4월 초에 와인 행사에 가려면

지금 뭘 좀 정리해 놔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4월에 정말 너덜너덜해질 듯.

회복 불가능하게.



진짜.. 내 사주에 올해 2.3.4월 일복 터진다고 나왔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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