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만 해도
목이 딱히 아프거나 코가 막히지 않아 (보통 감기 걸리면 목부터 옴)
혹시 정말 이게
감기가 아닌 다른 큰 병인 건가 싶었는데
오늘 아침에
목이 아프더니
저녁되니까 코까지 막힌다...
열감은 덜 하고
두통은 거의 없고
눈뻑뻑 한 게 추가 되었다.
계속 누워 있느니
뭔가 몸이 더 아픈 것 같아서
그 와중에 잠깐 일어나 카레도 끓였다...
냄새 몸에 베는 거 싫어서 창문 열고 요리하다가
다시 추운기 들어서 오후에는 다시 침대 행....
항상 건강할 때는 자꾸 잊는데
다 필요없음.
건강이 최고임.
진짜.
몸뚱이 건강한 것 말고 더 바랄 게 없음.
한 10년 만에 이렇게 아파 보는 것 같다. 감기로.
코로나 아니어도
이제 다시 마스크 잘 끼고 손 잘 씻고 다니는 걸로...
이번에 한국 가면 홍삼 액기스도 먹어야겠다...
면역력...
아프니까 맛있는 거고 뭐고
입맛도 없고
그렇다...
입맛 있고 먹고 싶은 거 있을 때 먹어야 함.
내 좌우명이
맛있을 때 많이 먹자...
내일이면 좀 더 괜찮아지려나...
된통 아프로 많은 결심을 한 시간들...
10시면 무조건 자고,
무리해서 일 하지 않고
날마다 운동 빼먹지 않고
아침에는 야채 과일 꼭 먹고
물 많이 마시고
이제 건강 관리 잘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