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11일


어제까지만 해도

목이 딱히 아프거나 코가 막히지 않아 (보통 감기 걸리면 목부터 옴)

혹시 정말 이게

감기가 아닌 다른 큰 병인 건가 싶었는데


오늘 아침에

목이 아프더니

저녁되니까 코까지 막힌다...


열감은 덜 하고

두통은 거의 없고

눈뻑뻑 한 게 추가 되었다.


계속 누워 있느니

뭔가 몸이 더 아픈 것 같아서

그 와중에 잠깐 일어나 카레도 끓였다...


냄새 몸에 베는 거 싫어서 창문 열고 요리하다가

다시 추운기 들어서 오후에는 다시 침대 행....




항상 건강할 때는 자꾸 잊는데

다 필요없음.

건강이 최고임.


진짜.

몸뚱이 건강한 것 말고 더 바랄 게 없음.



한 10년 만에 이렇게 아파 보는 것 같다. 감기로.

코로나 아니어도

이제 다시 마스크 잘 끼고 손 잘 씻고 다니는 걸로...



이번에 한국 가면 홍삼 액기스도 먹어야겠다...

면역력...



아프니까 맛있는 거고 뭐고

입맛도 없고

그렇다...


입맛 있고 먹고 싶은 거 있을 때 먹어야 함.

내 좌우명이

맛있을 때 많이 먹자...



내일이면 좀 더 괜찮아지려나...

된통 아프로 많은 결심을 한 시간들...


10시면 무조건 자고,

무리해서 일 하지 않고

날마다 운동 빼먹지 않고

아침에는 야채 과일 꼭 먹고

물 많이 마시고

이제 건강 관리 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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