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18일


한국에서는 독감에 걸리면

바로 병원 가서 주사 맞고 병원약을 탄다던데

여기서는

노약자가 아닌 이상

별 의미가 없어서

집에서 요양 중.


한국 지인들은 그러면 오래간다고

걱정이 많은데

난 아무생각이 없다가

또 계속 들으니까 좀 걱정이 되긴 한다.


독감에 처음 걸렸다는 것은

어쨌든 면연력이 떨어졌다는 뜻이고

어떻게 다시 체력을 높이나 고민 중.



아무래도 한식 위주의 식사로 다시 바꾸어야 할 것 같다.

지중해 식단이고 이탈리아 올리브 오일이고 다 필요없다...

한식이 몸에는 진짜 최고임.



이번에 한국 가면 식재료 좀 많이 사와야겠다.

장류도 가져오고...

메주 가져와서 뜰까 생각 중...



뭔가 몸의 발란스가 안 맞는 느낌.

체온도 불규칙하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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