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3일

공항 가다가

갑자기 핸드폰을 안 챙겨 온 것 같아서

등에 식은 땀이 흘렀다.

근데 주머니에 있었음...


공항에서 일기를 쓸 수도 있었지만

그냥

그러기가 싫었다.


요즘은 네덜란드 항공을 많이 타는 것 같다.

가격 별 차이 안 나면 네덜란드 항공 선택하는 듯.

스카이팀이라 대한항공 연계되서 좋고

대한항공은 정말... 한국 사람한테는 최고의 항공사가 아닐까...


시차 적응하려고

일부러 와인이랑 술을 많이 마셨고

기내에서 오랜만에 잘 잤다.


이번 여행은 뭔가 순조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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