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가다가
갑자기 핸드폰을 안 챙겨 온 것 같아서
등에 식은 땀이 흘렀다.
근데 주머니에 있었음...
공항에서 일기를 쓸 수도 있었지만
그냥
그러기가 싫었다.
요즘은 네덜란드 항공을 많이 타는 것 같다.
가격 별 차이 안 나면 네덜란드 항공 선택하는 듯.
스카이팀이라 대한항공 연계되서 좋고
대한항공은 정말... 한국 사람한테는 최고의 항공사가 아닐까...
시차 적응하려고
일부러 와인이랑 술을 많이 마셨고
기내에서 오랜만에 잘 잤다.
이번 여행은 뭔가 순조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