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4일


기내에서 숙면을 취하고!

한국 도착.


그나저나

짐 나오는 곳에서

안전선... 그거 왜 안 지키고 안에 들어가 있는지?

그러면 짐이 더 일찍 나오나?

챙피하지도 않은지?


그러면 뒷 사람들이 본인 머리에 가려서 짐 확인이 안 된다는 건

생각도 못 하는 바보라는 건가?

그거 보는 애들도 있는데... 진짜 사회규범 안 지키는 사람 싫음.



이래저래

집에 잘 도착함.

그러고 보니 면세품도 하나도 안 샀다.

관심 없음.



엄마 아빠는 몇 달 전과 똑같다.

건강해 보여서 다행.

우리는 별다른 인사도 뭣도 없이

매일 보는 사람처럼 대했다.


이게 얼마나 다행한 일이고 감사한 일인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신김치와 밥만 들어간 김밥과 게장

된장국을 준비해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


너무 맛있다...


저녁 10시에 숙면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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