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8일


붙박이 냉장고 문이 잘 안 닫힌지가 언...몇 년은 된 것 같다.


헬스 등록을 물어보러

아파트 관리실에 엄마와 같이 가서

간 김에 냉장고도 물어 보았다.


그리고 바로 수리가 되었다.


이렇게 쉬운 것을 왜 엄마는

몇 년을 불편하게 산 것일까...


음.


사람이 그냥 그렇게 불편한 것에 익숙해지면

아예 그걸 고쳐야겠다는 생각 자체를 못 하는 듯.

나도 그런 것이 없나... 생각.



병어도 철이 아니지만

계속 먹고 싶었어서

생물을 사서 병어찜을 했다.


찜은 오래 졸여야 하는데

급하게 해서... 내일이나 모레는 더 맛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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