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이다
집에서 뒹굴거라다가
빵 사러 돌어다니다가
콘란샵이란 곳을 갔다.
지금까지 물욕이 없다고 생각한 건 나만의 착각이었군.
세상에 어여쁜 게 이리도 많은데.
예전 기억들이 많이 떠올랐다.
출장 가고 쇼핑하고 집 꾸미고
예쁜 것들 사고 모으고… 했었던.
오모테산도라던지 바니스뉴욕… 소호…
i.d… 그 때 나는 정말 무슨 생각으로 살았던 걸까.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지만
그 설레임과 울렁거림…이 나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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