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30일



집을 대청소했다.


그리고 너무 신기한 건

에이전시들은 어떻게 알고

항상

내가 돌아오면 일을 퍼붓는 걸까... 너무 신기...


일이 있다는 건 좋은 거니까.





화장실도 대청소했다.

너무 기분이 좋다!

반짝반짝한 화장실!

누워 잘 수 있는 화장실!




테라스 화분들도 다 잘들 지냈는지 들여다 보고

정리해 주었다.


정말 간단한 이탈리아식 토마토 스파게티를 했다.

집에 선물로 들어온 좋은 올리브유가 있어서.

역시...

재료가 좋으면

간단하게 요리해야 한다. 그래야 맛있다.


나는 아마 독일이나 영국 같은 곳에서는 못 살았을 것이다.

음식... 요리... 식재료... 나에게 너무 중요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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