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8일


난 정말 기력의 기복이 심한 편인 것 같다.

이게 무엇에 기인해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리드이 있는데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는

발가락 하나도 꼼짝하기 싫고

안 하고 못 하는데


또 기운이 넘칠 때는

얼마나 즐겁고 열심히 일하고 움직이는지.



이제 확실히 양의 기운으로 돌아섰다.

몸도 가뿐해지고

생각도 긍정적으로 더 바뀌고...




예전에는

기운 없을 때 어떻게든

억지로 양의 리듬을 맞춰 가고 하던대로 하려고 애쓰고

스트레스 받았는데

이제

'이때 아니면 언제 쉬냐' 그런 느낌이랄까나...

억지로 뭘 하지 않게 되었다.

어저면 나의 한계를 알게 된 것일지도.


조금씩이나마

나를 알아가고 이해하는... 뭐 그런건가...








엄마한테 이번 봄에 놀러오면 같이 여행가자고 제안을 하였건만

또 퇴짜맞았다...

비행기 표도 좋은 걸로 사준다고 했는데.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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