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6.9.6
숨을 깊게 쉬었을때
그때가 생각나는건
오늘 공기와 그날의 공기는
분명히 같은것이 었을거라
신기하게도
날씨에따라 달라졌던
나의 감정들은
당연한 것이었을거라
그립기만했던
그날들이
바람으로 온기로
다가온다 아주행복하게
생각을 쓰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