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6.9.19
내얼굴을 빤히보던 엄마가
너도이제나이든게티가난다고말했다
난이십년이상을 동안으로살았고
성숙해보이기위해 무지노력했지만
아주늙지않았다고 생각하는내가들어도
충격적인 나이들었다는 이말을
나는 사실 엄마를 볼때마다 느낀다고
그래서 뭔가 조급해진다고
말하지못했다
생각을 쓰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