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80222
밥많이 먹으라던
많이많이 먹으라던
아무렇지 않게 흘려듣던 그말이
그상황의 나에게 할수있는 최선의
말이었다는걸
뒤적거리다 어쩌다가 보게된
글들에서
위로가 느껴졌다
생각을 쓰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