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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ll Kim Feb 22. 2018

위로의말

20180222

밥많이 먹으라던

많이많이 먹으라던

아무렇지 않게 흘려듣던 그말이

그상황의 나에게 할수있는 최선의

말이었다는걸

뒤적거리다 어쩌다가 보게된

글들에서

위로가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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