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90125
따뜻한 햇살이 분명 했으나
나에게는 닿지못했다
난 햇살안에 있었지만
나를둘러싼
차가운 막이
해를 가린것 같았다
저멀리서 보이는
햇살에
눈이부시지 않음에도
눈을 감고싶었다
생각을 쓰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