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분야 크리에이터가 되었습니다
끼얏호우! (내적 환호)
안녕하세요, 불이삭금입니다.
특정한 주제를 가지고 글을 올릴 때는 브런치북을 쓰겠지만,
가끔은 그저 평범한 일상 이야기나 주변 이야기를 할 때도 있을 거 같아서
매거진을 하나 새로 만들었습니다.
그저, 가끔 제 일상 이야기를 적으려고 합니다.
안부 전하듯이 편안하게.
제목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제가 도서 분야 크리에이터로 선정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주로 영어 관련된 글을 적었는데, 최근에 적은 글들이 책리뷰라
도서 분야 크리에이터로 선정된 것 같습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책리뷰도 계속 작성하겠지만, 브런치북도 내 보려고 합니다.
기존에 매거진에 올렸던 내용을 묶어서 브런치북으로도 내고.
조만간 새로운 주제를 잡아서 연재 브런치북도 만들려고 구상 중입니다.
제 브런치를 구독해서 글 읽어 주시고, 댓글 남겨 주시거나 라이크 눌러 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역시 글쟁이는 글 쓸 때, 글 쓸 거리 생각할 때 제일 행복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