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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낭만앨리 Sep 17. 2021

오늘 나의 최종 기분으로 행복을 선택하는 것

9월 17일 (금) 퇴근길 한 줄


오늘 나의 최종 기분으로 행복을 선택하는 것

행복해지려는 관성 中



금주에 해결하지 못한 무, 마무리하지 못한 찝찝한 마음은 잠시 미뤄두었다.  대신 명절 차례 준비가 기다리고 있지만, 명절을 앞둔 퇴근길은 평소보다 30분이나 빨라졌기에 나의 최종 기분은 행복으로 선택해본다.


김지영 작가님의 ‘행복해지러는 관성’이라는 책 제목처럼 행복은 ‘관성’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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