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사랑스러움.


2025.1.8


둘째는 그냥 사랑이긴하다.

어쩜 그리 센스가 넘치는지 모르겠다.

그저 사랑스러움 그 자체.


컨디션이 안 좋아서 누워있으니

딸랑구가 가져온 비타민 세트다.


깔라만시 가득한 칵테일과

귤접시로 엄마마음 녹이는 딸랑구...


그 전날도 딸기 비타민세트 전달♡


다양한 관계들을 다 챙기고 살아가지 못하는 요즘이다.

당장 눈앞에 발등 떨어진 일들을 처리하다보면

마음을 이곳 저곳 나누기엔 내 그릇이 작은 모양이다.

내 마음 챙기기도 어려워서 허우적대니 말이다.


지금 다른 건 몰라도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엄마

이것 하나만은 챙기고 싶다.


딸에게는 늘 주는것보다

받는게 많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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