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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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수
어루만질 '무', 열매 맺는 나무인 '과수'를 더해 만든 이름은, 가진 재능을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데 쓰고 싶다는 뜻을 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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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선
조직문화를 기록하는 컬처덱을 만듭니다. "애프터모멘트" 대표이자 '컬처덱', '어느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등 총 7권의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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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경
자연의 지혜와 예술의 영감으로 마음을 촉촉하게 채우는 글을 씁니다 / 협업 문의 | hello@crs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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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메미술관 북테이블
파주 헤이리에 있는 블루메미술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정원일을 하는 미술관 직원들의 단상과 일상, 정원에 관한 전시를 만들며 뒤적였던 책들과 뒷이야기들을 나누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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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가 홍수정
영화평론가. 하지만 넷플릭스, 유튜브, 시시껄렁한 짤이나 밈까지 모조리 좋아한다. INFJ, 가끔 IN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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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헷
젊은 날 찾아와 준 암 덕분에 인생 2막을 살게됐네요. 삶이 선물같아 허허실실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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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레쉬
나만의 속도와 방향으로 지속가능하게 일과 삶을 만들어가는 'Work IN Life', 워라인을 실현중입니다. 기획하고 글을 쓰고 창고살롱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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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키미
<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를 썼고, <오늘부터 나를 칭찬하기로 했다>(가제)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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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물건과 일상에서 설렘을 모으는 설렘수집가이자, 정리 컨설턴트입니다. 사람들이 자신만의 설렘을 찾고 가슴 뛰는 삶을 살기를 응원합니다.@정리의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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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초록
365일 중 350일이 맑은 남부 스페인에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