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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넨
제르넨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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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꽃잎
글 쓰고 요가하며 삽니다. 생업으로 공무원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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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숙
교보문고에서 책소개 글을 쓰다가 남매둥이 육아로 퇴사. 재직 당시 그림책에 푹 빠져 방송통신대학교 유아교육과에 입학. 8년만에 졸업과 동시에 셋째 출산, 다시 육아모드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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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
성준은 세상을 먼저 등진 동생의 이름입니다. 현세에 부를 일이 없어 필명으로 쓰고자 합니다. 소설과 에세이를 씁니다. 24년말 출간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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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동
딸바보 아빠이자 내면 탐험가입니다. 뾰족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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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높은 산보다 평탄한 숲길이 더 좋은 나이가 되었지만 여전히 날 가슴 뛰게 하는 일과 사람을 찾으며 자연 속에서 바람처럼 살고 싶은 방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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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wr
예술에 깃든 사회문화적 맥락, 권력관계에 관심을 갖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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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gojak
"50이 넘어 고작 그림일기?" 를 쓰는 "고작"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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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long
김영미의 브런치입니다. 책 한 권 쓰고 싶은 어릴적 작은 소망을 실현하기 위해~^^, 부족한 글을 변함없이 계속 응원해주신 모든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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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100일 동안 매일 한 편의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독자와 공감하고서, 스스로 작가라는 사명을 가슴에 뜨겁게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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